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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득남, 다둥이 엄마 됐다 “자연주의 출산” [M+★SNS]
기사입력 2019.03.23 11:49:51 | 최종수정 2019.03.23 11:59:17
정주리 득남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정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비 안녕 #아들 #39주5일 #3.54키로 #자연주의출산 #메디플라워 #삼형제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두 아들과 이제 막 태어난 아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셋째도 건강하길”, “고생 많았다. 산후조리 잘 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7일 한 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같은해 12월 첫째 아들 도윤 군, 지난해 2월 둘째 아들 도원 군, 이날 셋째 아들을 얻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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