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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 측 “EXID 정화와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25 11:49:45 | 최종수정 2019.06.25 16:31:11
EXID 정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 긍정 논의 사진=DB(정화)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오전 MBN스타에 “정화와 최근 미팅을 가졌으며, 전속계약 관련 긍정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정화는 지난달 전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 물색에 나섰다. 정화와 더불어 하니 역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정화는 EXID 팬카페에 “팀에 가지고 있는 마음은 5명 모두가 같은 마음이기에 EXID는 여전한 모습으로 존재할 것”이라며 “여러분 앞에 이 모습 이대로 다시 설 수 있도록 계속 방법을 찾겠다”며 그룹 해체가 아님을 강조했다.
또한 “9살 때부터 간절히 바라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다짐하며 연기자 전향을 암시하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우 천호진, 이상윤, 김소연, 김태리, 강예원, 백진희, 최다니엘 등이 소속돼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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