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솜혜인, 당당한 커밍아웃→악플에 법적대응…학폭논란 재점화(종합)

기사입력 2019.08.13 12:16:01 | 최종수정 2019.08.13 17:20:2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솜혜인 커밍아웃 사진=Mnet(가수 솜혜인)

Mnet ‘아이돌학교’ 출신 솜혜인이 동성애 커밍아웃과 동시에 악플에 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솜혜인이 커밍아웃으로 화제가 되자 학폭논란이 재점화됐다.

솜혜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나에겐 아주 아주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 나는 양성애자이고, 여자친구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11일과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밍아웃 맞다. 동성연애하고 있다”라며 여자친구와 애정이 가득한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당당해서 잘못이 아니니까 커밍아웃 한 것”이라며 자신의 성향에 대해 밝힌 솜혜인은 좋지 않은 반응으로 오는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솜혜인은 “그저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고 사랑하는 걸 숨기고 싶지 않았을 뿐”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솜혜인의 커밍아웃은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일로 인해 솜혜인의 학교폭력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솜혜인은 지난 2017년 ‘아이돌 학교’ 출연 당시 학교폭력 논란이 일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이 중학생이었을 때 노래방에서 친구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로 솜혜인에게 마이크로 맞는 등 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솜혜인은 “폭행을 하지 않고 방관만 했다. 두려움을 느껴 직접 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못된 말들을 같이 했고, 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됐을 것”이라며 “그 친구에게 죄책감을 갖고 반성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의 동성 연애 보다 학교폭력 논란을 짚으며 사과와 반성의 태도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솜혜인은 최근 ‘솜해인’으로 활동명을 변경했으며 첫 싱글 ‘미니 라디오’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김소유 ‘환호하는 관객에게 손인사’ [MBN포토]
차정원 ‘밑에서 봐도 굴욕 없네~’ [MBN포토]
노광식 ‘드라마 시크릿으로 곧 만나요~’ [MBN포토..
김은수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MBN포토]
 
트롯가수 김소유 ‘믿고 듣는 가창력’ [MBN포토]
차정원 ‘돋보이는 옆라인’ [MBN포토]
이고은 ‘조보아 언니와 닮았나요?’ [MBN포토]
김은수 ‘드라마 시크릿 훈훈 담당’ [MBN포토]
 
차정원 ‘우아한 손인사’ [MBN포토]
차정원 ‘심쿵 눈맞춤’ [MBN포토]
류승수 ‘인형 든 꽃다발 선물에 미소 활짝’ [MBN..
정연주 ‘쫑파티룩은 핑크 계열로~’ [MBN포토]
 
차정원 ‘화사한 미모’ [MBN포토]
노광식 ‘논현동 밝히는 훈훈한 미소~’ [MBN포토]
류승수 ‘시원한 눈웃음~’ [MBN포토]
박해진 ‘꽃을 든 남자의 정석’ [MBN포토]
 
차정원 ‘밑에서 봐도 굴욕 없네~’ [MBN포토]
노광식 ‘드라마 시크릿으로 곧 만나요~’ [MBN포토..
김은수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MBN포토]
박해진 ‘달달한 손하트~’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