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아이돌 학교’ 출신 이해인 폭로 “CJ ENM, 오디션 떨어지고 계약해지 요구”(전문)

기사입력 2019.10.07 12:14:01 | 최종수정 2019.10.07 16:38:0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해인 폭로 사진=이해인 SNS

‘아이돌학교’ 출신 이해인이 폭로를 이어나갔다.

7일 오전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도 선택해서 갈 수 있었다. 이 모든 건 사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 수 있던 매니저 인력이 부족해서 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편하자고 쭉 합숙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지원도 하지 않은 건 바뀌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폭로했다.

이어 이해인은 방송 중반 CJ ENM 계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탈락 다음 날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떨어진 다음 날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그 당시 있던 조작 논란에 대해 진실이 뭔지 알려달라 하였지만 ‘네가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떠 있지 않냐. 네가 더 승리자인거다’라고 하는 등 더 이상 지쳐 팀이 하기 싫다는 제게 널 위한 팀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뭐냐고 그 당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던 드라마나 여러 일들도 다 시켜 줄거고 연습실에 절대 방치하지 않을거고 개인 활동하면서 팀 데뷔 준비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훗날 비교적 연습 기간이 짧았던 연습생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나는 여기서 데뷔 약속한 거 ’해인이 밖에 없다. 다들 준비안되면 해인이 혼자라도 시킬거다‘라고 말씀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계약할 당시 이야기했던 데뷔프로젝트는 무산에 가까웠기 때문에 새 방향을 알고 싶었다. 근데 당장 말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혼자서도 연기로도 당장은 플레이가 힘들다라는 말씀에 전속계약서상의무를 갑이 이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지합의를 요청한 것이다”라면서 “저 포스트잇 한 장에 제 몇 년이 들어가있다라는 생각을 하면 허무한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말해서 잃는 것밖에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지만 말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를 낳고 훗날 후회하게 될까 사실만을 기록한다”라며 계약서가 담긴 봉투와 포스트잇 한 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끝으로 그는 “최종 합격자와 관련된 내정자라는 건 존재했는지 저희는 알 수 없다. 다만 제가 아는 건 3000명중에서 뽑힌 41명이 경연에 임한건 아니라는 사실뿐이다. 오해가 없길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해인 폭로 글 전문

병원도 선택해서 갈수있었습니다. 이 모든건 사실 이 많은 인원을 통제할수있던 매니저 인력이 부족해서 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편하자고 쭉 합숙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지원도 하지 않은건 바뀌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개월 내내 24시간 뭐 시간 개념없이 촬영한 저희에게 법안이 생기기 전이라 출연료 하나받지못하고 그곳에 같혀 생활해야했던 이유가 단지 니들이 가고싶어서 한거잖아 라고 한다면 정말 할말이 없지만 어떤 회사도 본인이원해서 취직했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들까지 참아야한다고 강요할 수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생방송이 끝난날 저는 부모님을 볼 자신도 쫑파티를 갈 마음의 여유도 남지않아 혼자 선생님들을 만나서 마음을 달랬습니다. 떨어져 주저앉아 계속 우는제게 이게 뭐 울일이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저는 정말 할말이 남아있지도않습니다
떨어진 다음날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그 당시 있던 조작논란에 대해 진실이 뭔지 알려달라 하였지만 너가 실검에 떠있지않냐 너가더 승리자인거다 라고하는 등 더이상 지쳐 팀이하기 싫다는 제게 널위한 팀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뭐냐고 그 당시 개인적으로 연락이왔던 드라마나 여러 일들도 다 시켜줄거고 연습실에 절대 방치하지않을거고 개인활동하면서 팀 데뷔 준비할수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훗날 비교적 연습 기간이 짧았던 연습생친구들과 함께 있을때도 나는 여기서 데뷔 약속한거 해인이 밖에없다 다들 준비안되면 해인이 혼자라도 시킬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장은 마마 백댄서 준비를해야하니 좀뒤로 미루자는말에 그렇게 했지만 마마가 끝나고 시기가 애매해져 활동을 하면 이미지소모라는 말에 팀에서 맏언니고 리더가 연습에 집중을 해줘야 동생들이 잘 따라온다는말에 정말 같이연습했던 친구들하나보고 의지하면서 시간을보냈습니다 그와중 프듀48 이 한다는 기사를보고 뭐라도 잡고싶은마음에 출연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너는 하지않는게 좋겠다며 말리셨고 그래서 저는 회사에 홀로 연습을 나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속했던 10월 데뷔만을 바라보면서요
연습생은 연습생 계약을 하고 아티스트는 아티스트 계약을합니다 계약금이 오가는 아티스트 계약은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계약기간이 흘러가는내내 연습생을 다시 할거면 연습생계약을 했지 왜 아티스트 계약을 해야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활동이라곤 라디오 한번 패션위크 한번이 전부였던 제게 뭐라도 시켜줬잖아 라고 하신다면 정말 할말이없지만 그렇게 하기싫다는 사람을 잡아서 설득시킬땐 적극적이시던분들이 경제적으로 너무힘들어 약속한10월이 훌쩍지난 올해 계약해지를 요구하니 고위직관계자분들께선 아무도 만나주질않았습니다. 제가요구한건 대뜸 회사를 나가겠다가 아니라 구체적이진않아도 진행방향을 제시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처음 계약할당시 이야기했던 데뷔프로젝트는 무산애 가까웠기 때문에 새 방향을 알고싶었습니다 근데 당장말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혼자서도 연기로도 당장은 플레이가 힘들다라는 말씀에 전속계약서상의무를 갑이 이행할수 없다고 판단해 해지합의를 요청한 것입니다 정확히 이월이였고 해지합의서상 날짜는 4월30일로 명시되어있었으나 이마저도 매일매일 독촉해서 받아낸 해지합의서에 실제받은날짜는 몇개월뒤인 여름쯤이였습니다 해지합의서에 실제로 붙어있던 포스트잇입니다 저 포스트잇 한장에 제 몇년이 들어가있다라는 생각을하면 허무한마음을 감출수가없습니다 말하고싶지도않았고 말해서 잃는것밖에 없다는걸 너무잘알지만 말하지않으면 많은 오해를낳고 훗날 후회하게 될까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좋지않은일로 글을올리게되 죄송합니다
계약을했던 제가 떨어진것처럼 계약이 합격으로 이어지지않은친구도있었고 계약하지않은친구도 데뷔했기때문에 그게 조작의 증거나 지표는 아니라는 말을 합격여부에대해 아이들은 추측할뿐 그누구도 확신하거나 알수없었다는 사실에 대해 덧붙입니다. 최종합격자와 관련된 내정자라는건 존재했는지 저희는 알수없습니다 다만 제가아는건3000명중에서 뽑힌 41명이 경연에임한건 아니라는 사실뿐입니다 오해가 없길바랍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김소유 ‘환호하는 관객에게 손인사’ [MBN포토]
차정원 ‘밑에서 봐도 굴욕 없네~’ [MBN포토]
노광식 ‘드라마 시크릿으로 곧 만나요~’ [MBN포토..
김은수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MBN포토]
 
트롯가수 김소유 ‘믿고 듣는 가창력’ [MBN포토]
차정원 ‘돋보이는 옆라인’ [MBN포토]
이고은 ‘조보아 언니와 닮았나요?’ [MBN포토]
김은수 ‘드라마 시크릿 훈훈 담당’ [MBN포토]
 
차정원 ‘우아한 손인사’ [MBN포토]
차정원 ‘심쿵 눈맞춤’ [MBN포토]
류승수 ‘인형 든 꽃다발 선물에 미소 활짝’ [MBN..
정연주 ‘쫑파티룩은 핑크 계열로~’ [MBN포토]
 
차정원 ‘화사한 미모’ [MBN포토]
노광식 ‘논현동 밝히는 훈훈한 미소~’ [MBN포토]
류승수 ‘시원한 눈웃음~’ [MBN포토]
박해진 ‘꽃을 든 남자의 정석’ [MBN포토]
 
차정원 ‘밑에서 봐도 굴욕 없네~’ [MBN포토]
노광식 ‘드라마 시크릿으로 곧 만나요~’ [MBN포토..
김은수 ‘우월한 기럭지 뽐내며~’ [MBN포토]
박해진 ‘달달한 손하트~’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