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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대본+연출+소재 완벽”…‘싸이코패스 다이어리’, 강한 확신으로 신호탄 쏘다(종합)

기사입력 2019.11.13 15:24:01 | 최종수정 2019.11.13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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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윤시윤, 박성훈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배우 윤시윤, 박성훈, 정인선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내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종재 감독, 류용재 작가,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이 참석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드라마를 연출한 이종재 감독은 “드라마에 장르적인 요소도 있지만 유쾌한 부분도 있다. 약자와 강자한테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드라마다. 윤시윤 씨가 맡은 육동식 캐릭터가 진지하지만 착각 속에 빠진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코미디가 될 것 같다. 박성훈과 정인선 씨가 하는 연기는 장르적이다. 보는 중간에 재미있다가도 스릴러로 넘어간다. 퍼센트는 정하긴 애매하다”라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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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종재 감독, 류용재 작가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이어 류용재 작가는 사이코패스와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착각하는 독특한 인물을 설정한 점에 대해 “저희가 사이코패스를 희화화 하거나 일종의 도구를 쓰기 위해서 쓰지 않았다.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이 일상에도 많고, 그런 사람이 선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이용하거나 뒤통수치면서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소재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코미디와 스릴러가 뒤섞인 복합장르.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맨스에 대해서는 “완전 없지 않고 동식(윤시윤 분)과 보경(정인선 분)이 멀더와 스칼렛처럼 동지로 추적하면서도 약간의 썸을 타는 게 있다. 인우(박성훈 분)가 혼란을 주기 위해 보경에게 접근하기도 한다. 스릴러가 가미된 썸 아닌 썸이 있다. 보경과 동식이 어떤 관계성을 갖게 되는지 기대감을 가지시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류용재 작가뿐만 김환채, 최성준 작가가 함께 집필한 공동 창착물이다. 이에 류용재 작가는 “공동 작업이라 속도감 있게 빠르게 써낼 수 있었다. 마지막 결말만 남겨둔 상태다. 집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있다. 세 작가들이 치열하게 서로 다툼을 벌이면서까지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런 시스템으로 작품을 해나갈 생각이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냈다.

이에 윤시윤, 정인선, 박성훈도 입을 모아 시나리오를 극찬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하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특히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맡게 됐는데 “훌륭하신 분들의 사이코패스 연기에 제가 비교할 수 없지만 윤시윤의 바보 같음이 잘섞인 괴짜 사이코패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사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 역을 분한 박성훈은 “대본에 충실해서 촬영하다 보니까 눈빛 표정이 자연스럽게 담기지 않았나 싶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실었다.

류용재 작가는 “버라이어티한 사건이 많이 있지만 거대한 해프닝의 시작인만큼 1화에 굉장히 많은 사건이 담겨 있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드라마의 전개를뒤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과 배우들의 강한 확신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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