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이제훈 24일 전역, 소속사 측 “경찰청에서 조용히 전역하길 원해”
기사입력 2014.07.23 13:56:53
23일 이제훈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내일 이제훈이 전역한다. 그러나 경찰청 측에서 조용히 전역하길 원한다. 때문에 시간 등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관계자 역시 내일 전역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은 전역 후 차기작을 위한 미팅을 진행할 것 같다”며 그를 기다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도 건넸다.
사진=MBN스타 DB
이제훈은 2012년 10월25일 입대,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앞서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이제훈은 그 후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 ‘패션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서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한 이제훈은 그 후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 ‘패션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꼬마 요리사’ 노희지 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