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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시나리오 인증샷…호흡 기대
기사입력 2014.09.30 16:04:38 | 최종수정 2014.09.30 16:51:30
빅토리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흰 셔츠에 검정 바지를 입고 단정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시나리오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빅토리아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 후지이 미나와 함께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로 연기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내년 5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되며 이로써 빅토리아는 스크린에 데뷔하게 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 후지이 미나와 함께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로 연기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내년 5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되며 이로써 빅토리아는 스크린에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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