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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주다영, 신비로운 매력으로 ‘남심올킬’
기사입력 2014.10.31 15:08:50
지난 23일 진행된 ‘간지’ 화보 촬영에서 주다영은 스무 살임에도 불구, 성숙함과 묘한 매력을 뽐냈다.
주다영은 “이번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더 성숙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해서 설레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간지(GanGee)
그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많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을 약속하며, 곧 들어갈 영화 촬영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배우 주다영은 지난 4월 방영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임수향이 연기한 데쿠치 가야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 촬영과 학교생활을 오가며 활동 중에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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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은 지난 4월 방영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임수향이 연기한 데쿠치 가야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 촬영과 학교생활을 오가며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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