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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불화설에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해명
기사입력 2014.11.26 14:24:5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한예슬 테디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년째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최근 2~3주간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잘 만나고 있다. 왜 불화설이 나온 건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현재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으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의 히트곡을 만들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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