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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한층 독특하고 난해해진 콘셉트로 컴백…비주얼은?
기사입력 2015.03.27 09:40:51 | 최종수정 2015.03.27 09:57:06
크레용팝이 더욱 독특해진 콘셉트로 컴백한 가운데, 물오른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FM'의 무대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크레용팝 트위터
늘 그렇듯 크레용팝은 이번에도 남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검은 비닐 의상을 입고 지구를 지키는 여전사로 등장, 독특하고도 난해한 패션과 우스꽝스럽지만 돋보이는 안무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이다.
무엇보다 콘셉트는 한층 독특해졌지만 미모는 물올라 눈에 들어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이다.
무엇보다 콘셉트는 한층 독특해졌지만 미모는 물올라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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