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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측, 컴백설…“명백한 오보, 황당할 뿐”
기사입력 2015.04.01 15:34:54 | 최종수정 2015.04.01 17:37:04
1일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앨범 녹음이라니, 명백한 오보”라며 “어이가 없다”고 황당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이 상황에 앨범이라니 말이 되는가”라며 “진짜 말이 안 되지 않은가. 그럴 정신이 어딨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사진=MBN스타 DB
클라라의 근황에 대해 “말 그대로 가만히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 변론기일은 오는 4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편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 변론기일은 오는 4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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