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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 선정…“사회 공헌도 활발해”
기사입력 2015.04.23 17:06:51 | 최종수정 2015.04.23 17:48:19
국세청 홍보대사, 송승헌·윤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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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 선정…“사회 공헌도 활발해”
배우 송승헌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국세청 홍보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MBN 스타 DB
국세청은 23일 “올 해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송승헌과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송승헌과 윤아는 성실납세자로 분류됐다. 또 연이은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인 면모를 보여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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