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슈티, 데이트로 새 출발…2015년 대세 걸그룹 되나
기사입력 2015.01.29 14:39:25 | 최종수정 2015.01.29 16:15:00
걸그룹 데이트는 로코뮤직에서 최초로 시작한 ‘육성형 아이돌 걸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유닛그룹이다. 데이트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130만명이 넘는 누적 시청자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리더 민예진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아프리카 TV의 ‘고2 예진이 수위조절중’ 이라는 방송을 통해 매일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 방송은, 매일 평균 누적 시청자가 7만 여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많은 시청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춤과 노래,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미 ‘설리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민예진은 데뷔도 하기 전에 방송의 애청자가 24000명을 넘어서며 웬만한 걸그룹 이상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 이하윤은 팬들과 노래 영상, 일상 사진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올 봄에 발매될 솔로 앨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연예인보다 더 작은 얼굴, ‘실물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화보, 커버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로코뮤직 관계자는 “데이트는 데일리 스위트(Daily sweet)의 줄임말이다. 소통하는 걸그룹으로 팬들과 매일 데이트하며 달콤한 하루하루를 주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빠르게 읽으면 ‘대히트’라는 의미도 있는 만큼, 꼭 2015년에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멤버 이하윤은 팬들과 노래 영상, 일상 사진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올 봄에 발매될 솔로 앨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연예인보다 더 작은 얼굴, ‘실물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화보, 커버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로코뮤직 관계자는 “데이트는 데일리 스위트(Daily sweet)의 줄임말이다. 소통하는 걸그룹으로 팬들과 매일 데이트하며 달콤한 하루하루를 주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빠르게 읽으면 ‘대히트’라는 의미도 있는 만큼, 꼭 2015년에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트와이스 지효♥올림픽 금메달 윤성빈 1년째 열애?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