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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측 “‘사랑의 온도’ 출연? 시놉 받은 적 없다”(공식)
기사입력 2017.06.28 09:59:13 | 최종수정 2017.06.28 11:15:37
박형식 사진=MBN스타 DB
28일 박형식 소속사 UAA 관계자는 MBN스타에 “박형식은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시놉시스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형식이 하명희 작가의 신작 ‘사랑의 온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랑의 온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와 후속작 ‘조작’ 다음으로 편성 될 예정이다. 앞서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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