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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S] 설현, 메시지 대신 노란리본으로 세월호 4주기 추모
기사입력 2018.04.16 16:20:04 | 최종수정 2018.04.16 16:37:02
세월호 노란리본 사진=설현 SNS
설현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향한 추모의 뜻을 담은 노란리본 그림이 담겨있다.
설현은 어떠한 메시지 대신 노란리본으로 애도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이상민을 비롯해 공승연, 윤현민, 오승아, 아나운서 장성규, 남태현 등이 ‘remember0416, 세월호 4주기’ 등의 사진과 메시지를 올리며 세월호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각 방송사들 역시 이날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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