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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강우 “‘사라진 밤’ 캐스팅, 국민 비호감 될까 걱정했다”

기사입력 2018.02.06 11:33:54 | 최종수정 2018.02.06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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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밤’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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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솔지 기자] ‘사라진 밤’ 김강우가 캐스팅 소식을 듣고 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 박진한 역의 김강우는 캐스팅 소식을 듣고 난 소감으로 “아내를 죽인다는 설정이 와 닿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강우는 “배우도 사람이라 감정이입을 해야 하는데 아내가 자고 있는 걸 보면서 상상이 안 갔다. 내가 이걸 했을 때 국민 망할놈이 되겠구나 싶었다. 비호감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개봉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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