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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자연인,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기사입력 2018.02.07 15:45:00 | 최종수정 2018.02.07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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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손진아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김강우가 자연인 오작두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과 각오를 내비쳤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딩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연인으로 파격 변신한 김강우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김강우는 “연기 생활을 하다 보면 기존에 연기했던 캐릭터에서 벗어나 조금은 색다른 인물을 만나길 고대한다”며 “때마침 ‘데릴남편 오작두’ 제안을 받았고 오작두의 순수함 그리고 기존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신선한 캐릭터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더불어 “산속 자연인이라는 말만 봤을 때는 코믹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다. 하지만 뻔하고 웃긴 촌놈 캐릭터가 아니라 순수하면서도 우직한 신념을 가진 인물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다져 올 3월 안방극장을 꽉 채울 신개념 남주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오작두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김강우는 “헤어스타일부터 수염, 패션, 걸음걸이까지 진짜 산속에 사시는 분들처럼 바꾸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은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엿보여 예비 시청자들을 더욱 환호케 하고 있다.

또 “사투리 역시 전라도가 고향인 후배에게 억양을 물어보고 익히면서 더 연습했다”며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고 해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처럼 자연인 오작두 역을 맡은 김강우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어 신뢰감을 더한다. 매 작품마다 탁월한 소화력을 보여줬던 김강우의 변신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한편,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감독과 ‘마마’를 쓴 유윤경 작가,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의 의기투합이 더해져 믿고 보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하는 ‘데릴남편 오작두’는 올 3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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