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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손석희 “유승준 입국금지, 스스로가 불러들인 재앙”(뉴스룸)

기사입력 2019.07.12 13:29:46 | 최종수정 2019.07.12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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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유승준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가수 유승준의 입국 금지에 대해 ‘스스로가 불러들인 재앙’이라고 평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가 ‘앵커브리핑’ 코너에서 유승준을 언급했다.

그는 유승준에 대해 “17년을 기다린 끝에 다시 입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지 모를 이제는 중년이 돼버린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태국의 21살 청년들은 매년 4월이 되면 한자리에서 울고 웃는다. 통에 손을 넣고 제비를 뽑는데, 빨간색이 나오면 표정이 어두워지고 검은색이 나오면 안도한다”라며 “이는 태국의 추첨징병제 현장 모습이다. 부족할 경우 만 21세 남성에게 소집령을 내려서 뽑는 방식이다. 희비는 엇갈리지만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군대에 대해서는 “누구나 가야 하지만 예외 없이 누구나 가진 않는 곳”이라며 “ 셀 수 없는 특별한 사유를 만들어내는 '신의 아들'이 태어나는 곳”이라고 전했다.

손석희 앵커는 “그 17년이라는 시간은 대중과의 약속을 어긴 그 스스로가 불러들인 재앙이기도 했다”라며 “이미 그는 전성기를 잃어버린 나이인 데다가 특정인에게만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동정론도 있긴 있지만 아직도 여론은 싸늘함이 더 크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준이 다시 돌아온다면 그날의 공항 풍경은 어떨까”라며 “적어도 매년 4월 스물 한 살이 된 청년들이 항아리에 손을 넣고 종이 색깔에 따라서 울고 웃는 풍경보다는 확실히 덜 아름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법원 3부는 유승준의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에 환송하는 판결을 내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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