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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측 “아내 임신 6개월 차”…다섯 아이 아빠된다(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7.19 13:32:36 | 최종수정 2019.07.19 16:48:21
임창정 아내 임신 사진=DB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컴퍼니 측은 19일 오후 MBN스타에 “임창정 아내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임창정 부부는 태교에 몰두하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5월 1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아들을 출산했다.
네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은 이날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가 된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발매되는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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