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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불참, ‘하자 있는 인간들’ 행사 사생활 아닌 스케줄 문제로 안 온다
기사입력 2019.08.21 10:10:22 | 최종수정 2019.08.21 17:31:06
안재현 불참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오는 22일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안재현은 극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4주 전부터 일정이 안 맞아 정리가 된 스케줄”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당일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이날 현장에 연출을 맡은 오진석 PD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구원,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가 참석한다.
한편 안재현은 구혜선의 폭로로 가정불화를 비롯해 이혼 위기까지 알려지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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