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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X환희, 루머 언급 “너무 많은 소문 있었다”
기사입력 2019.10.17 15:17:16 | 최종수정 2019.10.17 15:46:16
브라이언 환희 루머 언급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환희와는) 이상형이 완전 다르다. 그런 것 때문에 싸울 필요 없다”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10여 년 전 가요계에 떠도는 소문으로 두 사람이 같은 여자를 만나서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지어내지 마라. ‘라디오스타’가 이런 프로그램이다”라고 발끈했다.
이에 환희는 “너무 많은 소문이 있었다”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그 당시 둘다 친했던 여가수가 많았다. 그렇게 오해할 수 는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저는 되게 무난하고 심플하게 생긴 여자 환희 여자는 슈퍼스타처럼 생긴 얼굴. 화려한 인물을 좋한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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