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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측 “1박 2일 펜션 뒷풀이, 코로나19 사태에 맞지 않아 취소”(전문)
기사입력 2020.06.04 14:24:32 | 최종수정 2020.06.04 15:51:17
‘야식남녀’ 1박 2일 펜션 뒷풀이 취소 사진=JTBC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측은 4일 오전 MBN스타에 “‘야식남녀’ 제작팀은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없는 장소일지라도 모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종적으로 취소를 결정하고, 해당 부분을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안내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식남녀’에는 배우 강지영, 정일우,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 ‘야식남녀’ 공식입장 전문.
‘야식남녀’ 제작팀은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인 출입이 없는 장소일지라도 모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최종 취소 결정하였고, 해당 부분을 스탭과 배우들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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