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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종현 측 “‘우결’ 제작진과 미팅…확정 연락 못 받아”
기사입력 2015.02.27 14:15:36 | 최종수정 2015.02.27 16:53:51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우결’ 제작진과 사전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출연과 관련해 연락 받은 적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종현이 ‘우결’ 합류를 결정짓고 3월 첫째 주 첫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가상 연인은 누군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며, 앞서 출연을 확정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씨엔블루의 기타리스트 종현은 지난 2010년 1월 미니앨범 ‘블루토리’를 발표하고 데뷔, 타이틀곡 ‘외톨이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우결’은 MBC 봄 개편을 맞이해 남궁민-홍진영 커플, 홍종현-유라 커플의 하차를 확정했다. ‘우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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