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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맡아…아내 전미라 지원사격
기사입력 2015.08.28 16:57:37 | 최종수정 2015.08.28 17:57:25
28일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이하 ‘진짜사나이’ )제작진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윤종신이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는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진짜사나이’의 해설자 역할로, 오는 30일부터 목소리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느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전(前) 테니스 선수에서 스포츠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미라는 윤종신의 아내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로 가정을 꾸려온 전미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인한 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한 방송에서 전미라는 “아이를 낳은 후엔 나의 삶이 더욱 없어졌다”며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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