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창궐’ 측 “수지 출연? 스케줄상 불발…배우 물색 중”(공식)
기사입력 2017.06.23 14:06:17 | 최종수정 2017.06.23 17:07:43
수지 창궐 캐스팅 불발 사진=DB
‘창궐’ 배급을 맡은 NEW 관계자는 23일 오후 MBN스타에 “캐스팅 제안하려 했으나 스케줄 자체가 되지 않아서 추가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해당 역할 캐스팅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 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현빈이 이청 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NEW가 투자·배급을 맡은 ‘창궐’은 주역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해 하반기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