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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이번엔 동물학대 논란…반려묘 깨물고 핥아
기사입력 2017.07.24 16:13:04 | 최종수정 2017.07.24 17:41:21
설리가 반려묘를 학대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사진=설리 SNS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와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설리가 스핑크스 종의 반려묘를 툭툭 건드렸고, 반려묘의 가죽을 이로 깨물고 핥으며 반응을 살폈다. 이에 반려묘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을 양쪽으로 나뉘었다. “고양이가 괴로운 게 즐겁냐”며 동물학대라고 논란을 제기하는 반면 “별게 다 논란”이라며 애정표현의 일부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이와 같은 논란이 일자 설리는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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