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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친애하는 판사님께’, 법정물로 승부수…‘훈남정음’의 굴욕 만회할까(종합)

기사입력 2018.07.11 15:10:09 | 최종수정 2018.07.11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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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나라, 이유영, 박병은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훈남정음’의 저조한 성적을 깨고, SBS 드라마에 꽃을 피울까.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가 참석했다.

‘훈남정음’ 후속작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기다.

첫 방송과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친애하는 판사님께’ 주역들이 직접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후 첫 1인2역에 도전하는 윤시윤은 지난 5월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가 끝나기 전 ‘친애하는 판사님꼐’ 출연을 결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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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은 “사랑과 같다. 찾아오면 한다. 차기작, 복귀는 제게 빨리 인연이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천성일 작가님이셨고, 법정물을 하고 싶었다. 법정물, 의학물은 연기적인 역량을 시험받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 법정물은 전통 법정물이 아닌 일반사람들이 바라보는 높은 판사대 아래서 휘몰아치는 것이다”라며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유영, 박병은, 나라 역시 술술 읽히는 대본과 입체적인 인물 때문에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앞서 말했듯 1인 1역에 첫 도전한 윤시윤은 한수호, 한강호 역과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 세세한 부분도 신경썼음을 털어놨다. 윤시윤은 “두 인물의 아픔이 발현하는 차이가 중요했다. 드라마 씬마다 자기의 상처를 강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다. 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을 다르게 가져가려고 했다. 제가 자라목이 있는데 한수호는 허리를 펴고, 한강호는 자라목을 심하게 하려고 했다”라며 “1인 2역을 완성하는 건 작가, 감독님이다. 드라마는 종합 예술이기에 어떤 방향으로 연기해도 작가님과 감독님에 따라 달라진다. 그분들을 믿는다면 1인 5역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부했다.

또 윤시윤은 아직까지 많은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배우들의 연기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유영, 박병은, 나라도 서로 아낌없이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는 타 법정물과 차별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현재 ‘훈남정음’이 약 3%의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후속작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SBS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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