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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젠 먹방 아닌 굶방”…장 비우고 재미로 채운 ‘공복자들’(종합)

기사입력 2018.12.06 12:23:49 | 최종수정 2018.12.06 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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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먹방에 지친 이들이 모인 ‘공복자들’이 굶는 방송이라는 새로운 예능의 장을 연다.

6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영 PD, 김지우 PD,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 부부, 배명호가 참석했다.

지난 9월 3부작 파일럿 이후 정규편성된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복자들’은 ‘건강관리’, ‘다이어트’, ‘더 잘 먹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공복에 대비하는 공복자들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파일럿에서는 권다현 미쓰라만 함께 공복에 도전했다면 이번 정규 첫 방송에서는 김준현 유민상, 노홍철 배명호가 각각 따로 짝을 이뤄 함께 1박 2일을 보내며 공복에 도전한다.

김선영 PD는 “‘공복자들’을 굶기는 방송으로 알고 있지만 기획 의도는 장을 비웠다가 더 맛있게 채우는 방송이다. 굶는 것을 보여주지만 맛있는 것을 더 채우는 프로그램이다. 몰래카메라 같은 방송이 긴장감을 보는 맛이 있다면 출연자들이 공복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두 가지 관전 포인트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공복자들’의 묘미에 대해 설명했다.

‘공복자들’은 먹방(먹는 방송)을 비틀어서 먹지 않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먹방이 넘쳐나는 현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신선함을 안겼다.

또한 리얼인 만큼 출연진 사이의 케미는 물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는 것.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재미만큼 더할나위 없는 예능의 즐거움은 없기에, ‘공복자들’은 출연진들이 굶고 예민하면 예민한대로, 혹은 의식하지 못하는 행동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파일럿에서 공복에 실패할 시에는 자신이 내 건 공약을 실천하는 것이 벌칙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정규 방송에서는 이를 보완해 보여준다.

김소영 PD는 “자율 공복 공약에 실패하면 공약을 실천하는 게 벌칙이다. 파일럿은 이 부분이 부족했는데, (본방송에서는) 공복이 실패했을 때 실행할 수 있게 틀을 정확하게 만들었다. 24시간 굶었다 맛있는 한끼가 보상이다. 상을 주거나 갑자기 물벼락을 뿌리거나 제작진이 개입해서 상벌을 주는 건 아니다. 다만 공약 집행 과정이 극명하게 드러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시간대는 재밌는 예능들로 가득 찬 치열한 황금시간대다. MBC에서는 ‘공복자들’을 시작으로 ‘진짜사니이300’ ‘나혼자산다’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에 김지우 PD는 “금요 예능존의 시작을 여는 프로그램이 됐다. 다른 프로그램이 잘되고 있으니 새로 시작하는 막내로, 한주의 고단함을 끝내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먹방에 지친 이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줄 ‘공복자들’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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