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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8년만 컴백’ 박봄, 그에게 다시 ‘봄’이 왔다 [M+가요진단②]

기사입력 2019.03.14 10:23:04 | 최종수정 2019.03.14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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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컴백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박봄이 8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그의 독특한 음색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박봄은 지난 2009년 2NE1 디지털 싱글 앨범 ‘Lollipop’으로 데뷔했다. 이후 ‘Fire’ ‘박수쳐’ ‘그리워해요’ ‘내가 제일 잘 나가’ ‘UGLY’ 등 다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걸그룹 정상에 올랐다. 박봄은 자신의 솔로 앨범 ‘You And I’ ‘DON’T CRY’를 발매하며 가요계 입지를 굳히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11월 그룹이 해체, 박봄은 2017년 1월 발매한 투애니원의 마지막 싱글 앨범 ‘안녕’을 발매하고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솔로 앨범으로는 약 8년 만인 지난 13일에 앨범 ‘봄’을 발표했다. 14일 오전 8시 기준 박봄의 타이틀곡 ‘봄’은 지니뮤직,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에서는 2위를 유지 중이다.

박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봄’ 무대도 선보인다. 이는 2015년 12월 홍콩에서 개최된 ‘MAMA’ 시상식 이후 3년 만이다. 꽤 오랜만인 활동이기 때문에, 그는 최근 V라이브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 솔로 앨범이 나온다. 믿겨지지가 않는다. 그냥 눈물이 나온다. 여러분 사랑한다”며 감격스러운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가 발표한 ‘봄’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음악과 전혀 다르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짙은 감성을 유지하던 박봄은 이번 곡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음악을 보였다. 특히 가사 내용 중 ‘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 / 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 / 아름다운 꽃 맘에 꽃이 필까요’란 내용이 마음을 울린다. 또한 산다라박의 랩 부분도 관점 포인트다.

수록곡 ‘내연인’으로는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음악 자체로 봤을 때는 상당히 단조로우며 정통 발라드 느낌이 강하다. 2NE1 시절에는 워낙 댄스 음악을 주로 했었기 때문에 신선하다. 또한 박봄의 음색이 입혀져 정통 발라드가 아닌 전혀 다른 음악이라고 느끼게끔 해 호평을 얻고 있다.

박봄은 오랜만에 돌아왔지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의 앞으로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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