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녹두꽃’ 조정석, 출연 결심한 이유? “동학농민혁명 배경, 빠른 극 전개”

기사입력 2019.04.15 14:58:07 | 최종수정 2019.04.15 16:45:38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녹두꽃’ 조정석 사진=SBS ‘녹두꽃’

‘녹두꽃’ 배우 조정석이 드라마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125주년이 되는 2019년, 반드시 봐야 할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두꽃’의 중심에 배우 조정석(백이강 역)이 있다.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조정석의 출연만으로도 ‘녹두꽃’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조정석이 이 드라마를 택한 이유를 짚었다.

#. “처음 대본 읽었을 때, 너무도 재미있어 출연 결심했다”

‘녹두꽃’은 시대극이자, 등장인물들이 극적인 변화를 겪는 드라마다. 그만큼 배우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연기하며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석이 ‘녹두꽃’ 주인공 백이강 역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정석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선택하게 됐다. 기존 드라마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시대적 사실을 배경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안에 형제, 가족,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연기하는 백이강에 대해 “백이강이라는 캐릭터는 악행을 저지르던 사람인데,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인물이다. 캐릭터가 변해가는 과정이 매력적이어서 ‘녹두꽃’을 선택하게 됐다. 신경수 감독님, 정현민 작가님과도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제작진에 대한 신뢰도 작품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백이강이 되기 위한 조정석의 노력

백이강은 ‘독사 같은 인물’로 설명되어 있다. 기존에 대중이 배우 조정석하면 떠올리는 유쾌하고 번듯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느낌의 인물이다. 입체적이고 묵직한 캐릭터 백이강을 그리기 위해 조정석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정석은 “백이강이라는 캐릭터는 기존에 내가 했던 인물과는 많이 다르게 거친 말투로 사투리를 쓰며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여러분들께 그 시대를 살았던 백이강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행동과 성격도 많이 고민하고, 사극을 보면서 그 인물이 되기 위해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BN스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후지이 미나 ‘냉미녀 느낌으로’ [포토]
후지이 미나 ‘오늘도 미모 열일’ [포토]
후지이 미나 ‘살아있는 인형’ [포토]
효민 ‘오늘은 발라드 여신’ [MBN포토]
 
후지이 미나 ‘자체발광 꽃미소’ [포토]
후지이 미나 ‘꽃샘추위 녹이는 미소’ [포토]
효민 ‘전통의상 선물에 감동’ [MBN포토]
효민 ‘팬 목소리 경청’ [MBN포토]
 
후지이 미나 ‘수줍은 등장’ [포토]
후지이 미나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갑니다~’..
효민 ‘베트남 전통의상 잘 어울리나요?’ [MBN포토..
효민 ‘하노이 밝히는 미소’ [MBN포토]
 
후지이 미나 ‘주차장도 런웨이로~’ [포토]
후지이 미나 ‘심쿵 손하트’ [포토]
효민 ‘베트남 팬들 반가워요~’ [MBN포토]
노랑풍선 든 베트남 현지팬들 ‘효민 보러 왔어요’..
 
후지이 미나 ‘오늘도 미모 열일’ [포토]
후지이 미나 ‘살아있는 인형’ [포토]
효민 ‘오늘은 발라드 여신’ [MBN포토]
효민 ‘베트남 현지팬 선물에 행복’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