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조유민♥’ 소연, 자연 훼손 논란에 해명 “가지 치고 있어...꺾은 거 아냐”
기사입력 2023.03.23 15:04:02
소연 해명,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자연을 훼손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DB, 소연 SNS
소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스토리에 벚꽃 가지를 화병에 꽂아 집 인테리를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병에 벚꽃 가지가 꽂힌 모습이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자연 훼손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소연은 23일 스토리에 “벚꽃 꺾은 거냐 물으셨는데 그런 행동 발상, 저에겐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 나무를 치고 계셔서 물어보고 주워 왔어요. 나무가 너무 아까워서 통째로 가져오고 싶었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해 11월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