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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열애설, 호텔방에서 마음 나눴다?
기사입력 2014.11.26 22:02:36 | 최종수정 2014.11.28 11:02:45
25일(현지시각) 미국 한 연예매체는 제니퍼 로렌스와 리암 햄스워스가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의 프로모션을 위해 독일을 방문 했을 때 리암의 호텔 룸에서 두 사람은 마음을 나눴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 리암 헴스워스
리암 햄스워스는 영화 ‘토르’에서 토르 역으로 유명한 크리스 햄스워스의 친동생이며 ‘헝거게임: 모킹제이’에서 게일 역을 맡아 제니퍼 로렌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양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공식 연인 니콜라스 홀트와 결별 이후 크리스 마틴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최근 결별했다.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대해 양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공식 연인 니콜라스 홀트와 결별 이후 크리스 마틴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최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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