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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강력한 몰입감 주는 무대` [MBN포토]
기사입력 2015.03.26 20:31:44 | 최종수정 2015.03.27 10:04:14
그룹 신화는 걸그룹 레드벨벳을 제치고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엠카운트다운' 417회에는 백지영&송유빈, 케이윌, 슈퍼주니어-D&E, 신화, 가인, 민아, 크레용팝, 레드벨벳, 보이프렌드, V.O.S, 에릭남, NS윤지, 러블리즈, CLC, 언터쳐블, 에이블, 풋풋, 더블유 앤 자스(W&Jas), 라붐, 엔소닉, 이지민, 매드타운 등이 출연했다.
가수 가인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MBN스타(상암동)=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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