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설리 “최근 춤 배우기 시작…‘당당한 여성’ 수식어 붙었으면”(화보)
기사입력 2018.02.19 10:44:36 | 최종수정 2018.02.19 10:55:53
설리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3월호를 통해 설리의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밝고 유쾌한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삐쭉 내밀기도 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로 촬영 현장을 어느 때보다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
설리는 요즘 근황에 대해 “쉬면서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이어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혜리 “류준열-한소희 열애 듣고 순간 감정이…”
- 태용 4월15일 해군 입대…NCT 첫 병역 이행
- 박수홍♥김다예 결혼 3년 만에 임신…시험관 시술
- 프로게이머 스타 홍진호, 10살 연하 연인과 결혼
- ‘파묘’ 9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영화 눈앞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