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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시상식 밝힌 여신 미모…우아한 드레스 자태 ‘감탄’ [M+★SNS]
기사입력 2018.12.31 03:45:01 | 최종수정 2018.12.31 14:14:06
오승아 신인상 사진=오승아 SNS
오승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정말 감사하게도, 신인상후보로 오르게 되어서, 연기대상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족한 저를 이렇게 큰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승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승아는 지난 30일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비밀과 거짓말’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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