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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보이스퀸’, MBN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최고 9.8% [M+TV시청률]

기사입력 2019.12.13 09:11:36 | 최종수정 2019.12.13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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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시청률 사진="보이스퀸" 방송 캡처

‘보이스퀸’이 MB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4회의 전국 시청률은 1부 6.3%, 2부 8.6%(유료방송가구, 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또 한번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이스퀸’은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절대 강자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2부 시청률의 경우 ‘우아한 가’가 기록한 MBN 역대 최고 시청률 8.5%를 경신하며, MBN의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4회 분당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한 주인공은 ‘보이스퀸’ 기적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장한이다. 모두가 조 꼴찌를 예상했지만 장한이는 혼신의 연습과 노력으로 1위에 올라서며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에 이상민은 “노력하면 기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무대”라며 박수를 보냈고,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응원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이 펼쳐졌다. 5명 중 단 3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기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냈다. 무대 위에서 만큼은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타이틀도 벗어 던졌다. 이러한 주부들의 노래는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 소름과 감동을 선사했다.

막강 우승후보로 꼽힌 ‘팔도비빔조’ 최강자 박연희는 시작부터 진한 감성을 뿜어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연륜이 묻어나는 감성, 뛰어난 완급조절이 돋보인 박연희의 무대에 퀸메이커들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박연희는 2라운드 최고점 768점을 기록,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서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등장한 조는 한국의 티나터너 소울마더 전영분이 속한 ‘소울맘네 딸부잣집’. 전영분은 젊은이들도 따라올 수 없는 필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톡톡히 드러냈다. 이러한 전영분을 2위로 밀어낸 필리핀 새댁 야부제니린은 6살 이후 만난 적 없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부른 곡 ‘아버지’로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소울맘네 딸부잣집’ 최종 막차를 탄 조 3위는 뮤지컬 배우 출신 김루아가 차지했다.

국악, 트로트, 댄스, R&B 각기 다른 매력으로 구성된 ‘난감하조’는 쟁쟁한 실력자들의 포진으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화제의 참가자 ‘난감하네’의 원곡자 조엘라는 2라운드 경연 준비로 신혼여행을 불태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이 서린 목소리로 무대를 채운 조엘라는 ‘변신의 귀재’라는 극찬을 이끌어냈고, 그의 이름은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실력자 조엘라를 꺾은 이는 모두가 꼴찌로 지목한 장한이였다. 와일드카드로 생존한 장한이는 “’보이스퀸’이 아니면 죽을 사람처럼 노래를 한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놀라운 반전 드라마를 썼다. 기적의 아이콘 장한이는 조 1위로 올라섰고, 조엘라가 조 2위, 정통 트로트 ‘여자의 일생’으로 심금을 울린 윤은아가 조 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열정 가득한 ‘에너자이조’ 참가자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주부들의 화려한 외출을 보여줬다. 전복 따던 힘으로 마이크를 든 황인숙은 속이 뻥 뚫리는 고음으로 무대를 평정했다. 시아버지의 든든한 지지를 받은 이유나는 며느리의 놀라운 반전을 보여줬다.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깜짝 놀란 시아버지의 심사평과 흐뭇한 미소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공동 2위로 등극했다.

‘에너자이조’의 1위는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보이시퀸 이도희가 차지했다. 경연을 떠나서 이번 무대를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힌 이도희의 노래는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3라운드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열정과 도전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 ‘보이스퀸’의 끼쟁이 성은혜는 스웩 넘치는 무대로 관중석을 열광하게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렇듯 ‘보이스퀸’은 노력으로 기적을 이뤄낸 반전드라마의 주인공 장한이를 비롯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도전하는 주부들의 모습은 놀라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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