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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악플에 분노 “살인이다..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기사입력 2019.10.16 15:33:07 | 최종수정 2019.10.17 10:45:21
빅뱅 탑 악플 분노 사진=DB
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은 살인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라는 글귀를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없는 이가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탑이 올린 SNS에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자숙이나 해라. SNS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말아라”고 남겼다.
이에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답글을 남긴 뒤 삭제한 바 있다.
한편 탑은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대체복무를 마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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