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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라디오 중 신해철 언급…“꼭 일어날 거라 믿는다”
기사입력 2014.10.23 18:56:40 | 최종수정 2014.10.24 10:05:23
23일 김창렬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최근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김창렬은 “많은 분들이 신해철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상황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좋은 소식이 없다. 형은 강한 사람이니까 꼭 털고 일어날 거라고 믿는다”라고 응원했다.
앞서 신해철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까지 받았고 서울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신해철은 수술을 받은 상태며 병원 측은 “아직 의식이 없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다. 추가적인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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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해철은 수술을 받은 상태며 병원 측은 “아직 의식이 없고 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다. 추가적인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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