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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공승연, ‘국수의 신’ 첫 등장…범상치 않은 존재감 예고
기사입력 2016.04.28 16:26:24 | 최종수정 2016.04.28 18:11:56
28일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 제작진은 이상엽(박태하 역)과 공승연(김다해 역)이 장독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2회의 한 장면으로 완벽한 방어태세를 갖추며 철벽을 치는 이상엽과 과감하게 들이대는 공승연의 상반된 모습이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장소와 계기 등은 극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승연이 첫 등장한다. 공승연이 분할 김다해는 천생 여자 같은 외모와는 달리 선머슴 성격을 가진 인물인 만큼 이상엽과의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존재감과 뻔뻔함으로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함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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