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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항소심 패소...누리꾼 냉정한 반응 “들어오지마”
기사입력 2017.02.23 13:47:51 | 최종수정 2017.02.23 15:24:27
23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대상으로 제기한 비자발급거부취소 소송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서울고법 행정9부(부장판사 김주현)는 이날 유승준이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를 기각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유승준 때문에 연예인들 무조건 군대 가게 됨” “들어오지마라. 이 땅에 모든 아들들은 싫건 좋건 의무로 군대 간다. 혜택만 받길 원하고 의무는 저버린 사람은 이 땅을 밟으면 안 된다” “유승준 너 스스로 선택한거니 나라의 선택은 입국금지다. 결론은 서로 버린거다. 순서는 너가 먼저 나라를 버린거지. 미국에서 잘 살아라” “오지말고 그냥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라” 등 냉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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