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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성형수술 후 화보 찍은 이유 재조명…“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
기사입력 2017.02.27 17:41:02
양미라는 과거 방송되 MBC ‘사람이 좋다’에서 “성형수술 후 일주일 만에 모바일 화보를 찍어야 했다. 위약금이 두려워서 어쩔 수 없이 촬영장에 갔다. 외국에서 모바일 화보를 찍었는데 그렇게 거북하게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형수술 후 안티를 얻어 방송 활동을 접었던 사연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대박가족’ ‘장길산’ ‘어여쁜 당신’ ‘세자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초석을 다졌다. 특히 2000년 한 햄버거 CF를 통해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명해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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