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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번엔 음주운전까지…차주혁, 마약 이어 추가 기소

기사입력 2017.05.10 11:01:43 | 최종수정 2017.05.10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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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마약 이어 음주운전으로 추가 기소

[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마약에 이어 음주운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에 따르면 차주혁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차주혁은 지난해 10월30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이면도로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길을 걸어가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주혁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 3명 중 한 명은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다른 두 사람은 허리 부상 등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혁은 지난해 3~4월 사이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하고,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그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차주혁의 마약 혐의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2일 진행된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열혈강호라는 이름 대신 차주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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