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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럭키 “인도 이미지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어 친구들 초대”
기사입력 2017.10.19 20:39:1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사진=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캡처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의 인도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한국생활 21년차다. 아마 딘딘보다 한국생활을 더 길게 했을 것”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 온 친구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이다. 인도의 젊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고 싶어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럭키는 인도의 선입견에 대해 “겐지스강에서 요가를 한다고 하는데 다 요가를 하고 그런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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