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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남동생 판청청,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韓 데뷔 임박?
기사입력 2017.12.05 12:33:02 | 최종수정 2017.12.06 13:19:43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 사진=판청청 웨이보
최근 중국 연예 매체 시나위러는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고 조만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데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판청청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19살 아래 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판빙빙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동생은 절대로 연예계에 입문시키지 않을 거라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4일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판청청의 최근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판청청은 판빙빙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으며 아이돌 비주얼을 뽐내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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