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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조덕제, 오달수 미투 폭로에 의문 제기 “엄지영 고발, 동의할 수 없어”

기사입력 2018.03.13 11:52:20 | 최종수정 2018.03.13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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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오달수 미투운동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조덕제가 미투운동을 통해 폭로된 오달수의 성추행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조덕제는 지난 9일 자신의 카페에 ‘배우 오달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는 제목의 장문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오달수의 성추행을 폭로한 두 명의 피해자(A씨·연극배우 엄지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조덕제는 오달수와 깊은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히며 오달수의 성추행 폭로와 관련해 “영화계에 미투 운동이 확산되어 뜨겁게 달아오르는 상황에서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 되지 않고 또 할 수도 없는 모호한 제보 글을 올림으로써 오달수라는 배우는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달수 성추행 제보에 대해 높은 신빙성을 부여하기 어렵다며 “15년 전의 일이라며 JTBC ‘뉴스룸’에 직접 나와서 오달수씨와 관련된 피해 사실을 밝히셨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이 시간이 지나도 씻어지지 않는 피해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 피해가 성추행인지 성폭력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오달수씨가 그 분에게 성추행이든 성폭행이든 어떤 유형의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분의 자신의 성적 결정권을 오달수씨가 유무형의 힘으로 침해해 이를 강요했다는 것인데 직접 밝히신 피해 내용으로 봐서는 자신의 성적 결정권을 오달수씨가 훼손하였다고 볼 개연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위 두 건을 살펴 볼 때 오달수씨는 단순히 성욕에 눈이 멀어 여자들을 성추행하고 성폭력을 일삼았던 파렴치한 성범죄자로 무조건 비난하기보다는 ‘찌질한 놈’이나 ‘못난 놈’으로 불리우는 것이 더 타당해 보인다”고 얘기했다.

앞서 오달수는 성추문 의혹에 대해 한 차례 부인했지만, JTBC ‘뉴스룸’을 통해 연극배우 엄지영이 실명을 공개하고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오달수는 성추문 논란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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