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유병재, 사과문 통해 ‘나의 아저씨’ 발언 사과 “저의 큰 잘못”

기사입력 2018.04.11 15:11:15 | 최종수정 2018.04.11 17:25:0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유병재 나의 아저씨 발언 사과 사진=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나의 아저씨’와 관련된 글을 올린 후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유병재는 1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정신병재’를 통해 “간밤에 많은 댓글들이 오가고 행여 그 과정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았을지 면목 없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유병재는 “저에게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주신 이곳에 저로 인하여 갈등과 다툼을 조장된 것은 저의 큰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단순한 문화취향이었던 것이 어떤 분들께는 당장 눈앞에 놓인 현실 속 두려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을 뿐 저도 젠더 권력을 가진 기득권은 아니었는지 그래서 조금 더 편한 시각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유병재는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려 노력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앞서 10일 ‘나의 아저씨 보시는 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드라마를 이렇게 잘 만들 수 있냐”며 “이런 대본, 이런 대사를 쓸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수요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논란이 된 tvN ‘나의 아저씨’의 폭력 논란 등을 언급했다. 최근 ‘나의 아저씨’ 측은 극 중 폭력 장면이 담긴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 한 바 있다.

특히 유병재는 “강한 폭력이 나오긴 하는데, 정당화는 아닌 것 같다”며 “그 정도 표현마저 못 하게 막아버리면 창작자들은 얼마나 좁고 외롭겠냐”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에 논란이 커지자 유병재는 결국 공식 사과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김채호 대표 `K뷰티 노하우 베트남에 전수` [MBN포..
글로벌 네일 컵 베트남 개최 [MBN포토]
아름다운 미스 베트남 [MBN포토]
베트남 SCJ 홈쇼핑 최혁준 부장 `수상자들과 함께`..
 
베트남에 네일 열풍 [MBN포토]
글로벌 네일 컵 빛낸 MBC아카데미뷰티스쿨 패션쇼 ..
눈부신 베트남 최고 미녀 [MBN포토]
시상하는 베트남 SCJ 홈쇼핑 최혁준 부장 [MBN포토]
 
베트남 미녀 DJ `섹시한 엄지척` [MBN포토]
라임 리즈 `베트남 국민 여동생` [MBN포토]
오디세이 제품 전달하는 한세종 지사장 [MBN포토]
번영팀 ‘작전 타임!’ [MBN포토]
 
글로벌 네일 컵 2018 베트남 `성황리 개최` [MBN포..
아름다운 네일아트 뽐내는 베트남 미녀 [MBN포토]
트로피 전달하는 베트남 SCJ 홈쇼핑 최혁준 부장 [..
박진아 선수 ‘북한 비밀병기’ [MBN포토]
 
글로벌 네일 컵 베트남 개최 [MBN포토]
아름다운 미스 베트남 [MBN포토]
베트남 SCJ 홈쇼핑 최혁준 부장 `수상자들과 함께`..
불꽃 튀는 통일농구 [MBN포토]
 





포토뉴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