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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JYP 측 “준케이 입대, 비공개 결정…2PM 개인스케줄 소화”(공식)

기사입력 2018.05.08 13:51:55 | 최종수정 2018.05.08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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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입대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오늘(8일) 입대한다.

8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준케이가 오늘 입대한다. 장소 및 시간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준케이의 뜻에 따라 모두 비공개로 결정했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2PM은 각자 계획된 개인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지난 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지던 그는 오늘(8일) 비공개로 입소한다.

이에 앞서 준케이는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자필 편지로 인사를 남겼다.

그는 “지난 2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을 드려서 다시 한 번 제 진심을 다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을 후회와 자책 속에서 제 자신을 가두었습니다. 저의 잘못에 제가 받는 비난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사랑해준 분들이 받아야 하는 아픔 속에서 제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 분명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고 말했다.

준케이는 “얼마 전 4번째 솔로투어를 앞두고 도저히 무대에 설 면목이 없었습니다. 이미 취소할 수 없는 공연으로 여러분들 앞에 섰지만, 동시에 제 마음을 다해 직접 만나 뵙고 사과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면서 “여러분의 다친 마음을 다 위로하고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며 거듭 사과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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