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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진서연따라 독해졌다…“새 캐릭터 ‘독쩐내’, 매력있다”
기사입력 2018.07.04 15:45:04 | 최종수정 2018.07.04 17:43:55

박나래 진서연 사진=박나래 SNS
박나래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미디빅리그 #코빅 #새시즌 #새캐릭터 #독전 #진서연 #독쩐내 #박나래 #속바지입음 #심지어반바지임. 매력있다... 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영화 ‘독전’에서 진서연이 연기한 보령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평소 분장개그로 대중들에 큰 웃음을 준 박나래 답게 이번에도 디테일한 분장과 캐릭터만큼 지독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코미디빅리그’에서 선보일 박나래의 ‘독전’ 연기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짠내투어’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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