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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비가일, 1년째 열애 중 “밀당 매력에 빠져”
기사입력 2018.07.25 11:58:14 | 최종수정 2018.07.25 16:07:27
아비가일 열애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25일 오전 엑스포츠뉴스는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과 1년 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비가일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밀당을 하는데 그 매력에 빠졌다. 나와는 성격이 반대라서 매력을 느끼기도 했다. 낯가리고 수줍어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남자친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아비가일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2살 연상의 파라과이 교포 남성은 한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아비가이 알데레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그는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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