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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협박죄·주거침입죄 적용有…식지 않은 논란(섹션TV)
기사입력 2018.10.02 09:47:22 | 최종수정 2018.10.02 16:45:26
강성훈 협박죄 사진=MBC ‘섹션TV’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성훈의 주거침입 논란에 대해 다뤘다.
강성훈은 전 매니저 김 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 김씨는 최근 강성훈에게 또 다른 논란으로 남겨진 횡령 혐의에 대해 주요 참고인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강성훈이 김 씨에게 수차례 만나달라고 요구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직접 찾아간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오수진 변호사는 “만약 가택에 침입한 경우라면 주거침입죄 적용될 여지가 있고,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공포심을 유발한 경우라면 형법상 협박죄 적용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는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젝스키스에 대한 입장을 밝힌 상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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